최진실은 조성민과 가정을 이루었지만 불운을 피해가지 못했다. 2008년(무자) 최진실은 정선희의 남편과 관련한 루머 때문에 극심한 구설로 인해 자살을 택했다. 2년후 2010년(경인) 그녀의 남동생도 자살하였다. 다시 2년후 2012년(임진) 그녀의 전남편이었던 조성민도 자살하였다.
최진실 사주에 최진영과 조성민의 불운이 나타나있다. 최진영과 조성민의 사주에는 최진실 자살 당시의 불운이 나타나 있다. 그리고 이런 비운의 가족사가 아이들 사주로 그대로 각인되어 있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사주에는 외할머니가 치어 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사주에는 외할머니와 불화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타나 있다.
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에 너무도 정확하게 나타나 있다. 정확한 사주명식과 해석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