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65년 5월 18일 정청래
음/평: 1965년 4월 18일 남자
일 월 년
壬 辛 乙
申 巳 巳
주한 미국 대사관저 방화 시도
"1989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해 구속된 바 있다. 1989년 10월 13일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아들의 여학생 성추행
중학생인 정청래의 아들이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고, 2016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를 성희롱했다. 피해 학생의 신고로 정청래의 아들은 2017년 3월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다. 정청래는 “제 아이는 피해학생에게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며 “이에 피해학생과 부모는 취하를 원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
자동차 접촉 사고 후 도주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45분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에 있는 한 언론사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주차된 다른 차의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았지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도주하였다. 이 사고로 피해 차는 앞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이 파손됐다. 정청래는 주차하다가 다른 차를 받고도 연락처를 남기는 등 사후처리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해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
"2007년 9월 16일, 유시민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자, "정치 기술자 유시민은 대중으로부터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 줄 모른다. 사실 한 발짝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는 이미 숱한 거짓말로 대중을 현혹해 왔다. 거짓말은 새로운 거짓말을 낳고 끝내 그 거짓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어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그의 말로를 나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한 것이다."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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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주를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굉장히 본능적이고 회피적이고 반사적이고 공격적이고 생각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