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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사주 - 미얀마 쿠데타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2-02 (화) 02:13 조회 : 1423
양 력: 1945년  6월 19일  Aung San Suu Kyi
음/평: 1945년  5월 10일  여자

일 월 년

己 壬 乙
未 午 酉

현재 나이: 76 세


정변 움직임 
+: 2021년 01월 29일 금
-: 2020년 12월 17일 평

 일 월 년

 丁 己 庚
 丑 丑 子


군부 쿠데타
+: 2021년 02월 01일 월
-: 2020년 12월 20일 평

 일 월 년

 庚 己 庚
 辰 丑 子

아직 입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자년(2020)이다. 상관과 편재의 해다. 기축월은 상관에 더욱 힘을 받쳐주는 시기다. 쿠데타가 일어난 날은 겁재와 상관의 날이다. 년월일이 정변에 맞아 떨어지는 운이다.

만약 미얀마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난 것이 확실하다면 군부의 쿠데타는 환영받을 일이다. 군은 어떠한 형태로든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 정치쓰레기들이 국기를 문란케 하고 국민을 속인다면 마땅히 누군가는 단죄의 칼을 들어야 한다. 왜 부정선거에는 눈을 감고, 그것에 철퇴를 날리려는 군에만 비난을 목소리를 내는가? 군의 쿠데타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때론 필요악이다.

대한민국 군은 이미 당나라 병신 군대가 다 됐고, 미국의 트럼프도 극복하지 못 한 부정선거를 미얀마 군부가 해냈다.


芝枰 2021-02-02 (화) 02:38
두려움을 주는 견제 세력 없는 권력은 반드시 폭거하게 돼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어떤가? 더불어쓰레기들이 발정난 개처럼 이리저리 들쑤시면서 나라를 만신창이 내고 있잖은가. 미얀마 쿠데타는 대한민국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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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2-03 (수) 14:56
아웅산수치 아들
양 력: 1973년  4월 12일  Alexander Aris
음/평: 1973년  3월 10일  남자

일 월 년

戊 丙 癸
寅 辰 丑


아들의 사주를 보니 경자(2020)년은 모친한테 굉장히 불리한 해였다. 대운도 불리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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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1-28 (금) 18:25
미얀마 군부에 1500명 스러져… 아웅산 수치도 투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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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2-31 (토) 07:45
‘아웅 산 수 치’ 최종 형량 징역 33년…대학생들 무더기 사형 선고

중공 빨갱이가 뒤를 봐주고 있는 한 미얀마에 평화가 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반군부체제가 일어서고 서방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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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2-31 (토)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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