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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사주 - 거짓말의 명수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2-05 (금) 14:27 조회 : 1994
양 력: 1959년 10월 12일  김명수
음/평: 1959년  9월 11일  남자

일 월 년

丁 甲 己
卯 戌 亥


구설, 거짓말 들통, 사법농단
+: 2021년 02월 04일 목
-: 2020년 12월 23일 평

 일 월 년

 癸 庚 辛
 未 寅 丑

정직성을 의미하는 육신은 정관과 정재다. 거짓을 의미하는 육신은 상관과 겁재다. 김명수 사주에 정관이 년지에 있으니 월지 상관에 의해 극제되고 있고 년간에는 식신이 있다. 정관을 생해주는 재성도 없다. 인성이 과하면 자기보호에 지나치다. 일간 주위에 인성이 포진되어 있다. 이기심을 위해서는 주변의 희생 따위는 아랏곳 하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한다는 것이 사주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정관에 저 지경인데 어떻게 대법원장이 되었는가? 바로 그것에 부조리가 있기 때문이다. 능력을 인정받아 대법원장이 된 것이 아니라 꼭두각시로 이용해 먹기 쉽기 때문에 바지사장격으로 그 자리에 앉혀진 것이다. 김명수가 대법원장이 됨으로써 사법부 붕괴에 화룡정점이 됐다.

그릇도 안 되는 인간을 사법부 수장의 자리에 앉혀놓으니 사법부가 붕괴 직전이다. 탄핵되어야 할 인간은 저 인간이다. 탄핵으로 끝나선 안 된다. 반드시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


芝枰 2021-02-05 (금) 22:22
사법연수원 17기 140여명 “대법원장 탄핵이 먼저” 성명

사법부의 치욕”… 법원·야권·시민단체로 번지는 ‘金 탄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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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2-08 (월) 19:15
“정기인사때 아니라서...” 김명수, 탄핵 거짓말 해명하며 또 거짓말

김명수 대법원장, 임성근 부장판사 사직 '4차례' 거부

"권력 앞에 누운 김명수, 헌정사 치욕"…사퇴 요구 일파만파

“金이 부담스러워해” 법원장 유력 판사에 사퇴 종용…법원행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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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2-09 (화) 03:57
김명수 팀, 판사 동원한 국회 로비자료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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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9-14 (수) 23:39
검찰,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본격 수사... 임성근 前 부장판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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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11 (일) 05:03
탐관오리의 전형. 개버러지 빈대 정신. 저런건 개작두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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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11 (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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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14 (금) 06:14
檢, '직권남용·거짓해명' 혐의 김명수 대법원장 기소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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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8-21 (월) 20:01
퇴출 예정
+: 2023년 09월 24일 일
-: 2023년 08월 10일 평

일 월 년

乙 辛 癸
酉 酉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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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02 (토)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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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16 (토) 23:05
대통령 만찬 하루 전 취소한 김명수...최강욱 재판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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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17 (일) 04:12
저 새끼는 마지막 날까지 거짓말로 마무리한다. 대한민국 사법부 최악의 쓰레기다. 저 새끼가 대법원장에 앉았던 그 순간부터 사법부는 죽음을 맞이 했던 것이다. 저 새끼와 문종북 쓰레기가 나란히 손잡고 감방에 쳐박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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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찬 하루 전 취소한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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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2 (금) 22:22
+: 2023년 09월 22일 금
-: 2023년 08월 08일 평

일 월 년

癸 辛 癸
未 酉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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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5-16 (목) 12:00
문재인의 개새끼가 대법원장 자리에 앉아 사법시스템을 붕괴시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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