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9년 10월 12일 김명수
음/평: 1959년 9월 11일 남자
일 월 년
丁 甲 己
卯 戌 亥
구설, 거짓말 들통, 사법농단
+: 2021년 02월 04일 목
-: 2020년 12월 23일 평
일 월 년
癸 庚 辛
未 寅 丑
정직성을 의미하는 육신은 정관과 정재다. 거짓을 의미하는 육신은 상관과 겁재다. 김명수 사주에 정관이 년지에 있으니 월지 상관에 의해 극제되고 있고 년간에는 식신이 있다. 정관을 생해주는 재성도 없다. 인성이 과하면 자기보호에 지나치다. 일간 주위에 인성이 포진되어 있다. 이기심을 위해서는 주변의 희생 따위는 아랏곳 하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한다는 것이 사주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정관에 저 지경인데 어떻게 대법원장이 되었는가? 바로 그것에 부조리가 있기 때문이다. 능력을 인정받아 대법원장이 된 것이 아니라 꼭두각시로 이용해 먹기 쉽기 때문에 바지사장격으로 그 자리에 앉혀진 것이다. 김명수가 대법원장이 됨으로써 사법부 붕괴에 화룡정점이 됐다.
그릇도 안 되는 인간을 사법부 수장의 자리에 앉혀놓으니 사법부가 붕괴 직전이다. 탄핵되어야 할 인간은 저 인간이다. 탄핵으로 끝나선 안 된다. 반드시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