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김세의가 쯔양 이슈 잡아서 사이버불링에 미쳐있다. 저게 돈이 되니까 저 지랄을 하는 것이다. 저 새끼가 지 입으로도 차라리 쯔양 터는 것이 더 낫겠다고 이미 씨부렸다. 쯔양이 구독자수 1000명이면 저 새끼가 달라붙었을까? 1000만 명이 넘으니 이슈가 될 것 같아 쯔양을 건드리고 후원 챙기는 것이다.
2024년 07월
월 년
辛 甲
未 辰
저 새끼한테 비겁의 운이다. 여성을 공격하는 운이다. 저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남의 아픈 과거를 들춰내서 마치 진실게임을 하는양 지랄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후원챙기기다. 저 새끼가 하고 있는 짓은 자살한 김용호가 했던 짓이나 잼미를 죽음으로 몰았던 뻑가가 했던 짓과 전혀 다르지 않다.
저 새끼가 빡친 이유는 쯔양의 변호사 김태연 때문이라고 한다. 변호사한테 빡쳤으니 그 의뢰인을 공격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병신같은 논리인가? 빡친 대상이 김태연이면 김태연을 공격해야지 왜 그 의뢰인을 공격하고 지랄을 하냐 이거다. 그런식이라면 김태연의 다른 의뢰인은 왜 공격 안 하고 쯔양만 공격하나? 그리고 강용석의 의뢰인들은 왜 공격 안 하나?
나대는 변호사 때문이라고 지랄을 하는데 저 새끼랑 친한 변호사 중에 김소연이라고 있다. 김소연도 정치한답시고 엄청 나댄다. 그럼 저 새끼가 말하는 나대는 변호사 김소연한테도 일감이 가질 말아야 한다.
알려지고 싶지 않은 과거가 유튜브 렉카새끼들 때문에 까발려졌고 그 배경에는 최우석이라는 변호사 새끼가 있었다. 구제역의 핸드폰이 타인의 손에 들어가 그 안에 있던 녹취록이 공개가 되었고 저 새끼 손에 들어간 것이다. 왜 알려지고 싶지 않은 남의 과거를 어거지로 캐내서 저 개염병 지랄을 떠냔 말이다.
지금 이 시국에 쯔양을 잡아 패는 것이 국가를 위한 일인가? 쯔양이 국가적으로 엄청나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인가? 김세의 저 새끼는 똥오줌 못 가리는 새끼다. 저 새끼 말마따나 저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쯔양 물고 늘어지는 만큼 조국 딸년 조민도 물고 늘어져 봐라. 아마 그러지는 못 할 것이다. 조민 한 번 취재했다가 돈줄 막혔으니 겁이 나서 조민은 건드리지도 못 할 놈이기 때문이다. 아주 비겁한 새끼다.
오늘 쯔양이 일했다는 룸살롱 사장이랑 인터뷰한 걸 공개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룸살롱 사장도 죽은 쯔양의 전남친 이동현의 얘기만 듣고 아는 정도다. 이동현의 누나도 자신의 동생의 말뿐이지 사실은 알 수가 없다고 시인했음에도 김세의 새끼는 지 감정에 빠져서 마치 죽은 이동현이 오히려 불쌍하다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 오히려 쯔양을 악마화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룸살롱 사장은 쯔양이 착하다고 말한다. 종잡을 수 없는 인터뷰였지만 정신나간 김세의 새끼가 오히려 악마가 되고 있다.
김용호가 한 번은 울면서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이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새끼는 바로 김세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