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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7-09 (목) 23:05 조회 : 4239
양 력: 1956년  3월 26일  박원순
음/평: 1956년  2월 15일  남자

일 월 년

壬 辛 丙
辰 卯 申

양 력: 1955년  2월 11일  박원순
음/평: 1955년  1월 19일  남자

일 월 년

癸 戊 乙
卯 寅 未

생일 관련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생일이 나오는데 어느 것이 진짜 생일인지 애매하다. 페이스북에 생일을 언급한 것은 2017년 2월 15일이다. 저날은 음력 1월 19일이다.


박원순 실종 뉴스
+: 2020년 07월 09일 목
-: 2020년 05월 19일 평

일 월 년

癸 癸 庚
丑 未 子


芝枰 2020-07-13 (월) 13:04

박원순을 인터뷰해서 사주를 알아냈다고 한다. 저 기사에 의하면 박원순의 사주는 두 번째가 맞다.

양 력: 1955년  2월 11일 05:46  박원순
음/평: 1955년  1월 19일 05:46  남자

시 일 월 년

乙 癸 戊 乙
卯 卯 寅 未

이 사주에 의하면 올해(2020)는 칠살이 중첩되는 해다. 자식한테 전혀 덕이 되는 사주가 아니다. 식상이 저렇게 왕하면 표리부동하다. 식상은 감각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에 음침하다.

개인의 생사는 그 사주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태어나고자 해서 태어난 사주는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생사를 보고자 한다면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사주에 나타난 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가족 중에서도 배우자와 자식 또는 부모의 사주를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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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7-14 (화) 17:35
Seoul Mayor Park Won-soon accused of four years of sexual hara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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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friends and allies of Mr Park appear to want to cover their ears when it comes to the sexual allegations he faced.

박원순이 직면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원순의 패거리들은 귀를 막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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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7-23 (목)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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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7-23 (목) 17:43
'병역비리 의혹' 박원순 아들 법정에 선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20072310312099162

양승오 박사 항소심 재판부, 8월 26일 증인신문 기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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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8월 26일 15:00:00 수
-: 2020년 07월 08일 평

시 일 월 년

乙 辛 甲 庚
未 丑 申 子

출국금지부터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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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7-25 (토) 17:44
넥타이 두개로 사람키보다 조금 높은 나무(소나무 추정)에 목을 매 죽었다고 소방대원이 증언했다고 한다. 그런데 소방대원이 떠든 소리를 믿을 수 있나? 마치 자연스럽게 지들끼리 얘기하는 척 연기할 수도 있잖은가.

중요한 건 박원순의 시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 자식 신검도 짜고 조작하는 마당에 박원순 죽음이라고 조작이 불가할까? 사망진단서 떼는 건 쉬운 일 아닌가. 박원순의 죽음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것에 미스테리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 기술로 인간의 모든 활동을 다 감시할 수 있다. 박원순 관련된 모든 인물들을 도감청하면 죽음의 진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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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7-30 (목) 22:42
박원순 성추행 수사 일단 멈춘다…法, 폰 포렌식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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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법부는 썩어 뭉그러져 구데기가 득시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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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9 (화) 16:07
'박원순 성추행 의혹' 수사 종료…"사실관계 확인 한계"

경찰이 박원순 성추행 사건을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묻어 버렸다.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가져가게 되면 온갖 미제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란 예시다.

검찰개혁이 아니라 경찰개혁이 시급하다. 권력의 영원한 하수인 경찰집단의 비리와 부패를 이제 어떻게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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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9 (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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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9 (화) 16:23
박원순 의혹 어디까지 진실?…"말못한다" 경찰은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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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30 (수) 22:16
박원순 전 시장 숨지던 날 “이 파고는 넘기 힘들 것 같다”

檢 "여성단체 통해 '박원순 미투' 들은 남인순, 朴측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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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1-26 (화) 21:32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판단 근거는? …휴대폰 메시지·권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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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19 (금) 09:37
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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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1-15 (화) 17:18
법원 “박원순 언동, 성희롱으로 보는게 타당”…강난희씨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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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15 (토) 23:11
박원순 유족 변호 정철승,“박원순 극단 선택전날 청와대 전화받았다”

박원순 과연 자살했을까?...전날 청와대 전화받았다

박원순 측 정철승 변호사가 조목조목 꺼낸 '박원순 타살설...그 이유?
"가벼운 등산복으로 나선 것은 등산로 옆 공터에 있는 자신의 안가(컨테이너 박스)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자살 결심한 사람이 자살도구로 넥타이를 갖고 야산에 갔다는 사실도 넌센스”
"대권 주자가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는데, 부검도 않고 화장했다?...도저히 납득 어렵다"

정철승 페이스북

그런데, 내가 박원순 시장 사건의 내막을 알면 알수록 박 시장의 죽음은 미스테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박 시장을 추모한다는 수많은 이들 중 아무도 그 미스테리에 대해 의문이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희한할 정도다. 
결론적으로 나는 박 시장이 과연 자살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사망 전날, 박 시장은 민주당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강제추행 고소를 당했다는 이유로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라는 전화를 받고 크게 반발했다고 한다.  
2.. 사망 당일, 박 시장이 가벼운 등산복 차림으로 나선 것은 자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등산로 옆 공터에 있는 자신의 안가(컨테이너 박스)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일 수 있다. 
3. 박 시장은 넥타이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4. 박 시장은 부검없이 화장되었다. 
10년 동안 국제 도시 서울의 시장이었던 대한민국 대권주자인 VVVIP가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는데, 부검을 통해 명백하게 사인을 밝히지도 않고 화장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형사사법 실무상 가능한 일이 아니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자살도구로 넥타이를 갖고 야산에 갔다는 사실도 넌센스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은 진실이 규명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의문점들이 참 많다. 왜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하지 않는지부터가 나에게는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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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좌빨들도 지들끼리 손발이 안 맞는다. 박원순뿐 아니라 노무현과 노회찬도 마찬가지다. 다들 부검 없이 일사천리로 화장됐다. 뭘 그렇게 숨기려고 사인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화장터로 직행시켰을까?

좌빨사회는 지독한 계급사회다. 겉으로는 민주와 평등을 외치지만 거짓된 가면에 불과하다. 저것들의 진짜 낯짝은 피라미드형 복종계급사회다. 위엣놈이 시키면 아랫놈은 복종해야 한다. 아랫놈 목숨은 파리목숨에 불과하다. 박원순이 대한민국을 말 엉덩이에 붙어 가는 파리에 비유해서 국민을 조롱하더니 지가 파리목숨처럼 하찮게 세상을 등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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