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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1-05 (화) 04:51 조회 : 2059
검색에 나온 박범계의 생일은 4월 27일이다. 박범계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에는 "오늘에 맞는 음력을 생일로 지내왔다" 고 한다.

일단 사람들이 축하해준 양력 4월 27일이 진짜 생일이 아니란 말이다. 양력 2018년 4월 27일의 음력은 3월 12일이다. 만약 음력 3월 12일이 생일이라면 그가 출생한 1963년 음력 3월 12일은 양력 4월 5일이 된다. 그렇게 되면 4월 27일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그 출처를 알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박범계가 "오늘에 맞는 음력을 생일로 지냈왔다" 는 말은 4월 27일을 음력으로 해서 생일을 지내왔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날의 양력은 5월 20일이다. 이날 역시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과는 연관성이 없다. 1963년에는 윤달 4월도 있는데 윤달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평달로 보인다.

양 력: 1963년  5월 20일  박범계
음/평: 1963년  4월 27일  남자

일 월 년

癸 丁 癸
亥 巳 卯

일간이 겁재와 동주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하는 유형이다. 돈과 여자와 권력을 탐하는 구조다. 이런 자가 판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사법부의 수준을 말해준다.

경자년 무자월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상태다. 오늘(1월 5일)부터 경자년 기축월로 접어든다. 칠살이 중첩된 운이다. 청문회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당이 정신만 차린다면 박범계를 제대로 뚜드려 팰 수 있는 운이다. 올해 상반기 운이 식상으로 흐르니 역시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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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오늘에 맞는 음력을 생일로 지내왔는데요. 이제는 의미있는 남북정상회담일로 기념해야 하니까 약식 생일도 치뤄야겠어요. ㅎ 
봉하마을 가는중 ..
오후 1:28 · 2018년 4월 27일·Twitter for iPhone


芝枰 2021-01-11 (월) 11:03
“박범계가 폭행” 주장 고시생측, 보좌관에 보낸 카톡 추가 공개





박범계, 고시생 폭행
+: 2016년 11월 23일 21:57:00 수
-: 2016년 10월 24일 평

시 일 월 년

乙 己 己 丙
亥 酉 亥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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