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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1-07 (목) 20:35 조회 : 2157

양 력: 1988년  7월 13일  황하나
음/평: 1988년  5월 30일  여자

일 월 년

己 己 戊
巳 未 辰


박유천과 연애
2017년




박유천, 황하나 sns 삭제
2017년 07월

월 년

丁 丁
未 酉


마약 혐의 체포
2019년 04월

월 년

戊 己
辰 亥


지인(남모씨) 자살 시도 후 중태
+: 2020년 12월 17일 목
-: 2020년 11월 03일 평

 일 월 년

 甲 戊 庚
 午 子 子


자해 소동
+: 2020년 12월 17일 목
-: 2020년 11월 03일 평

 일 월 년

 甲 戊 庚
 午 子 子


애인(오세용) 사망
+: 2020년 12월 24일 목
-: 2020년 11월 10일 평

 일 월 년

 辛 戊 庚
 丑 子 子


구속
+: 2021년 01월 07일 목
-: 2020년 11월 24일 평

 일 월 년

 乙 己 庚
 卯 丑 子


사주의 구성이 온통 비겁이다. 비겁은 도벽이 있다. 사망한 전 애인은 애인이라기 보다는 이용 당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 사주는 재관이 부족해 정에 얽매이는 성격도 아니다. 황하나와 연관된 남자들은 고객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용호 연예부장에 의하면 황하나는 마약 판매책이라고 한다. 마약 끄나풀에 지나지 않는다. 국정원에서 더 이상 마약 수사도 하지 않는다는데 이제 한국도 할렘가로 변하는 것인가? 권력 기관이 마약 카르텔에 손을 뗀다는 건 권력이 깊이 개입돼 있다는 정황적 증거다.


芝枰 2021-01-07 (목)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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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1-07 (목) 21:03
황하나 "내가 훔쳐온 거 진짜 좋아"…수상한 녹취

황하나 구속…중태에 빠진 지인은 '거대 마약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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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1-08 (금) 10:32
황하나 남편, 극단적 선택 사망…핵심증인 지인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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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1-29 (금) 19:53
검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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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0 (화) 17:34
'황하나 마약 부실수사·뇌물수수' 경찰관 실형에 법정구속

대한민국 경찰 집단이 도대체 얼마나 썩어버린 건가. 필리핀 수준과 다를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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