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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카 사주, 연쇄살인범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11-27 (토) 20:24 조회 : 1035
김ㄷㅇ

양력 기준
일 월 년

己 己 丁
巳 酉 巳

음력 기준
일 월 년

辛 庚 丁
亥 戌 巳

칼부림, 2명 살인, 1명 상해
+: 2006년 05월 08일 월
-: 2006년 04월 11일 평

일 월 년

丁 癸 丙
酉 巳 戌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조카에 대한 판결문이 공개됐다. 판결문에는 생년월일이 나와 있다. 생년월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 모르기 때문에 두 가지로 뽑아봤다.

범죄를 저지른 잔인성을 보자면 음력 기준 사주가 부합해 보인다. 하지만 양력 기준 사주도 재성을 극하는 시기에 연쇄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에 역시 부합한 사주로 보인다. 음으로 보나 양으로 보나 흉하다. 두 사주 모두 초년부터 운이 매우 좋지 않게 흘러왔다.

그런데 판결문에 의하면 "너는 대학도 나오지 않고 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여 상종을 못하겠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서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개소리로 보인다. 이미 피해자들의 집에 찾아 가기 전부터 살해의 목적으로 칼을 사들고 갔기 때문이다.

어째든 모욕적인 언사를 들어서 격분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첫 번째 사주가 이재명의 조카 사주로 볼 수 있다. 인비가 왕한 사주는 체면에 목숨을 건다. 체면이 손상 당했을 때는 거의 폭발 수준이다. 게다가 시기적으로 봤을 때 살인이 일어난 시기는 재성이 완전히 극을 당하는 운이었다.

이재명의 조카는 이재명 누나의 아들이란다. 이재명은 외삼촌이 된다. 사주에서는 인성으로 상징된다. 첫 번째 사주는 인성이 매우 왕하다. 인성이 왕하다는 것은 인성의 비겁이 왕하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극악하고 포악한 성질이 조카 사주에 드러나 있다.


芝枰 2021-11-28 (일) 18:43
위기의 상황에서 살기를 느꼈을 때는 절대 도발해서는 안 된다. 모두가 불행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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