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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 칼 칼 외치며 현장 떠난 경찰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4-06 (수) 15:04 조회 : 366
사건 발생 시기
+: 2021년 11월 15일 17:04:00 월
-: 2021년 10월 11일 평

시 일 월 년

戊 丁 己 辛
申 卯 亥 丑

저 두 년놈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직위 박탈하고 처벌해야 한다. 목숨바쳐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저게 무슨 망발인가. 범죄를 방조한 것이나 다름 없다. 테이저건과 삼단봉까지 가지고 있었는데도 도망을 가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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