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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한수자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7-27 (목) 21:02 조회 : 2230
양 력: 1981년  9월 26일 주호민
음/평: 1981년  8월 29일 남자

일 월 년

丁 丁 辛
未 酉 酉

양 력: 1987년  1월 25일 한수자
음/평: 1986년 12월 26일 여자

일 월 년

甲 辛 丙
戌 丑 寅

주선재(장남)
2013년 01월

월 년

癸 壬
丑 辰

주선율(차남)
2016년 丙申

주호민 관련해서 시끄러운 뉴스가 있다. 내용이 아주 황당하다. 첫째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단다. 여학생들을 때리고 괴롭히고 바지까지 벗어 보여 여학생들을 경악케 하는 짓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잘못된 행동을 나무랐다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학부모라면 지 자식을 먼저 나무라고 피해학생들한테 선처를 구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그런데 저 인간은 오히려 지 자식만 불쌍하다는 듯 개념없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다고 아이의 그릇된 행동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아이가 부모를 잘못 만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생이다.

분명 사주에 자식성에 문제가 있을 거라 보고 생년월일을 찾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다. 주호민 사주는 무관성에 일지에 식신이 있다. 식신은 자식성을 극하는 육신이다. 그런데다 와이프 사주의 일월지에 술축이 있다. 이 역시 자식을 극하는 육신이다.

아이들의 출생년도는 공개되어 있다. 첫째한테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이유는 계는 아이 엄마 사주에서는 정인이다. 아들을 극하는 육신이기 때문이다.

요즘 개념 말아먹은 부모들이 많다. 그냥 우기면 되는 줄 안다. 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芝枰 2023-07-28 (금) 13:36
"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바지 훌러덩"…동료 교사 "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답은 하나 밖에 없다. 저 녀석 부모가 애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가르치면 된다. 부모가 되먹지 못 해서 애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 외에는 답이 없다. 저 놈을 학교에 보내면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고 교사는 잘못을 또 지적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저 싸가지 없는 부모는 그 교사를 고소할 것이고 정신나간 교육청은 교사를 직위해제 할 것이다. 악순환이다. 그러니 공공을 위해서도 저 녀석을 사회와 단절시킬 수밖에 없다.

콘트롤 안 되는 아이를 학교로 보내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게 하는 것은 간접적인 아동학대다. 그러니 피해 입은 학부모들이 합심해서 저 싸가지 없는 부모를 간접 아동학대죄로 고소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성을 배우는 곳이다. 그런 곳에 사회질서를 해치는 애들이 있다면 당연히 제재를 받아야 한다. 그걸 인정 못 하겠다면 애를 학교에 보내서는 안 된다.

p.s.
저 애가 커서 어른이 된 다음에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한테 잡힌다면 그 때 가서는 경찰이 장애인 학대한다고 우길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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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30 (일) 19:52
애 새끼 애비 대가리가 dick head 라 애가 조숙해서 성에 일찍 눈을 떴던 거 같다. 애 새끼 부모 잘못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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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30 (일) 19:55
주호민 아들 서울 면목초로 전학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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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31 (월) 19:35
"김일성 수령에 대해서 좀 알아요?"… 주호민 부인 한수자의 '빨간약' 파문

"그분에 대해 깊이 알아야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알 수 있어요"
"주체적 핵 개발" "연방제 통일, 그게 불가능한 게 아니에요"
"북한 실상이라는 것들이 '진실'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지 않나?"
女빨치산 장기수·남파간첩 등 목소리 담은 만화책 '빨간약' 논란
남편 주호민씨, 장애 아들 담임교사 고소하자 '가족 활동' 주목
한수자 시아버지 주재환씨는 '사드 반대' '이석기 석방' 촉구
文, 페이스북서 '빨간약' 출판사 출간도서 두 번이나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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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01 (목) 19:57
주호민 아들 주선재는 2013년 1월생이라고 한다.

2013년 01월

월 년

癸 壬
丑 辰

주호민과 한수자의 사주로 본다면 자식에 문제가 있는 운이었다. 주호민한테는 관성이 모두 극을 받고 한수자한테는 식상이 극을 당하는 운이다. 자식성이 극을 당할 때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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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02 (금) 09:35
“보라고 바지 내린 거 아닌데, 걔가 봤다” 주호민 오열

저 새끼 말대로라면 바바리맨은 죄가 없다. 바바리를 깠지만 보라고 깐 건 아니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아무리 발가벗고 행보해도 공연음란죄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발가벗은 것 뿐이지 보라고 발가벗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공연음란죄를 없애야 할 판이다. 저 새끼 앞에서 개새끼라고 욕해도 그건 죄가 아니다. 들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런 새끼는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자식 하나 잘못 낳아놓고 지 스스로 책임도 못지면서 사회가 왜 못난 지 자식의 범죄행위를 품어주지 못 하느냐고 책임을 돌리는 새끼다. 사회분란을 야기하고 분통을 터트리게 한다.

저 새끼 자식이 다른 아이들 앞에서 또 바지를 벗는다면 가위로 거시기를 잘라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된다. "가위질을 했을 뿐인데 거시기가 잘린 것이다. 가위가 더러워졌으니 책임져라." 가위에 몰래카메라를 달아서 거시기가 가위에 다가와서 잘리는 걸 촬영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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