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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히메이어 사주, 킬도저 사건
날짜 : 2026-08-28 (금) 12:53 조회 : 136
양 력: 1951년 10월 28일 Marvin Heemeyer
음/평: 1951년  9월 28일 남자

일 월 년

辛 戊 辛
丑 戌 卯

54세, 사망
+: 2004년 06월 04일 금
-: 2004년 04월 17일 평

일 월 년

甲 己 甲
寅 巳 申

그를 저렇게 만든 건 시멘트 회사와 시청과 법원과 지역 언론이었다. 힘 없는 개인이 지역사회에서 억울하게 퇴출될 위기에 처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다.

결혼 예정이었던 애인과 헤어지고 부친이 돌아가시고 지역 사회에서 이기적인 자로 낙인 찍히고 마빈 히메이어가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그렇게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였다. 만약 마빈이 지금 그런 상황을 겪었다면 무인 자폭 드론을 만들어서 응징 했을지도 모른다. 건물은 죄가 없다. 그를 저렇게 만든 것은 인간들이었다.

미국이란 사회도 들여다 보면 많이 썩어 있다. 어느 사회든 힘 없고 빽 없으면 당한다. 허무하게 자살하는 것보다는 뭔가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나을 거라 본다.

킬도저 사건은 2004년에 일어났다. 마빈한테는 재성이 깨지는 겁재의 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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