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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9-21 (금) 17:01 조회 : 1206
양 력: 1967년  5월 14일  진선미
음/평: 1967년  4월  6일  여자

일 월 년

戊 乙 丁
寅 巳 未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97 87 77 67 57 47 37 27 17 7.7

현재 나이: 52 세
현재 대운: 戌

진선미의 머리속은 차별에 대한 강박관념이 들어차있다.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나왔던 최영애와 궤를 같이 한다.

저런 사고를 가진 자들이 국가요직을 꿰찬다면 한국은 궁극적으로 해외난민을 무분별하게 대거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사회적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게 된다.

성별을 식별할 수 없도록 하는 주민등록개정안은 영화 스타워즈에나 나올 법한 법안이다.

진선미는 스웨덴으로 이민을 가거나 공상과학 소설가나 애로 소설가가 되는 것이 커리어에 훨씬 도움이 될 것같다.

저렇게 차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자가 과학공부를 했다면 정말 큰일이 나지 않았을까 한다.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은 동일하다. 태양을 구성하는 성분이나 사람의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나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동등한 권리가 있다. 태양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태양을 쳐다봐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은 원자와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원자와 소립자는 우리의 형제다. 소립자 충돌 실험을 해서는 안 된다. 등등등"

이런 황당해괴한 소리를 떠들어대지나 않을까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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