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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권해효와 멱살잡이 하는 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2-16 (일) 05:02 조회 : 52

동네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주위에 두 사람이 더 있었다. 실제 아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꿈에서는 그렇게 인식했다. 그 주위에 있던 한명이 권해효였다. 그런데 꿈에서는 그를 권우중이라고 불렀다. 그가 좌파라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그한테 말 좀 하자고 했다. 그러고는 당신은 자유대한민국이 좋습니까 아니면 북괴 공산당이 좋습니까 라고 크게 외쳤다. 그러자 그는 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공격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지만 공격하진 못 했다.

내가 평소 매고 다니는 가방(sac)을 보도블럭에 내려놓고, 그의 멱살을 힘 있게 잡아 계속 큰 소리로 다시 물었다. 내 팔에서 힘이 느껴졌다. 여차하면 짓이겨 버릴 생각이었다. 그는 제대로 답변도 못 한 채 횡설수설을 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를 제지하며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그가 사라지고 내려놓은 가방을 들어올렸는데 가방 아랫둥지 지퍼쪽이 튿어져 있었고 가방 안에 있던 물건이 사라졌다. 치즈 덩어리를 넣어놨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사라졌다. 볼륨이 작아진 가방 안에는 cd 한통이 들어 있었다.

알던 사람이 술을 산다고 해서 같이 어딘가로 내려갔는데 밴이 하나 서있었다. 그 안에 덩치 큰 사람들이 4-5명 있었고 차를 타려고 문을 열면서 꿈을 깼다.

이 꿈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배경에서 일어난 일이다. 아직 꿈이 의미하는 바는 파악되지 않았다.


芝枰 2018-12-16 (일) 12:17
이 꿈은 암호화폐에 관한 꿈이었다. 가방이 가벼워진 것은 심적 부담이 덜해지는 의미인데 그 안에 치즈라는 물건이 사라진 것은 내가 얻는 이익이 사라졌다는 의미다. 오늘 암호화폐가 상승했는데 그 전에 손해보고 팔아버려서 상승의 덕을 보지 못 한 것으로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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