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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가 많이 내려 동네가 흙탕물이 된 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2-17 (월) 12:31 조회 : 52
지난 주 토요일(2020/02/15) 지인의 꿈
집에 있는데 비가 아주 많이 내렸다. 창문을 열었는데 우리층 아랫집까지 홍수가 나서 다 잠겼는데...누런 흙탕물. 시간이 흘러 물이 빠지니 온 동네가 흙으로 여기저기 더럽고 우리집이 밖에서 보니 살짝 기울어져 있었는데 그게 그대로 쓰러져서 집으로 들어가서 짐 챙기는 꿈

실현(2020/02/16)
이 꿈을 꿔준 지인은 몇 달 전 폭락 때도 꿈을 꿔주었던 그 지인이다. 신기한 건 내가 암호화폐 거래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얘기를 나눠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내게 먼저 꿈 얘기를 해주었고 그 뒤에 그 꿈이 실현된 것을 보고 그것이 나의 암호화폐 거래에 관한 꿈이었다는 것을 얘기해준 적이 있다. 그 지인은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고 얘기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런데 지난 주 이 꿈 얘기를 내게 해준 것이다. 그 친구는 어디 투자를 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또 내 꿈을 꿔준 것이 아닌가 했는데 역시나 그랬다.

여기서 말하는 집이란 내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를 의미한다. 비가 아주 많이 내렸다는 것은 폭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층 아랫집까지 홍수가 나서 다 잠긴 것은 내가 수익 중에 있던 암호화폐의 수익이 거의 다 빠졌음을 의미한다. 온 동네가 흙으로 더럽혀 진 것은 전체 장이 폭락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집이 살짝 기울어져 있었던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크게 폭락한 것은 아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집으로 들어가서 짐 챙긴 것은 내가 보유 중이던 암호화폐(비트코인)가 더 추락할까 염려하여 매도한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짐은 내 자본을 의미한다.

이 꿈은 내 지인이 꾸었고 꿈 속의 주인공은 지인이지만 꿈 속의 지인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에 대한 동일시다. 즉, 나에 관한 것을 내 지인이 대신 꿔준 것이다.

꿈의 디테일에 놀라울 뿐이다. 꿈을 해석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신기할 뿐이다. 도대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미래가 미리 비추어지냔 말이다. 더군다나 본인도 아닌 지인에 관해서 말이다. 가까운 데 사는 지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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