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72건, 최근 0 건
   
[암호화폐] 남이 가져온 기다란 송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2-19 (수) 18:48 조회 : 98
모친꿈
누군가가 먹어보라고 송편 한 대접을 가져왔다. 그런데 송편이 쑥떡처럼 파랬고 길었다. 우리집 송편은 보통 크기였고 한 대접 있었는데 속이 노랗게 비쳤다.

실현
오늘 암호화폐 콘텐츠프로토콜 사업종료로 인해 거래지원도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공지 뜨기 1시간 전에 저 종목이 30프로 넘게 폭락해 있었다. 남이 가져온 송편이 바로 저 종목이었던 것이다. 우리집 송편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보유한 종목이 아니었던 것이다.

저 꿈 얘기를 들었을 때 암호화폐 관련 꿈인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저 꿈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이 하락할 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상징이 아닌 현몽이어야 한다.

꿈은 정말 연구의 가치가 있다.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 꿈이기 때문이다. 꿈은 언어의 가장 원시적 형태인 상징으로 말을 한다. 꿈의 상징도 상징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을 꿈이 미리 예시해주느냐다. 어떤 메카니즘에 의한 것인지 도저히 알 길이 없다. 단순히 뇌의 신비로 봐야 하는지 어떤 정보 전달 체계가 있는 것인지 언젠가는 밝혀져야 한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