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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꿈] 흑인들이 옥수수를 따고 있던 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8-28 (금) 20:20 조회 : 990
어제 모친의 꿈이다. 꿈에서 케냐에 갔는데 흑인들이 옥수수를 따고 있었다.

실현
아침에 부엌에 들어가 보니 큰 바퀴벌레들이 잔득 들어와 있었다.

꿈은 거의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이 꿈에서는 흑인이 바퀴벌레로 표현됐다. 아마도 얼마전 샘 오취리 관련 시끄러웠던 뉴스 때문에 그것이 소재로 사용되어 꾸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현실속의 사람이 꿈속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동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벌레로 나타날 수도 있다. 태몽 중에는 이런 꿈도 있다. 다리에 거머리들이 잔득 들러 붙어 있었다는 태몽이 있다. 다리는 태몽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가 일으킨 사업체고, 거머리들은 그 사업체에서 일을 하는 종업원들이다. 거머리는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생물이다. 사업체로부터 월급을 받고 사는 것이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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