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천간 물상 대충 표현
날짜 : 2005-06-12 (일) 09:45 조회 : 2831

天干(천간)에 대하여 여기서 잠간 物象(물상)을 몇가지 말하여본다면 우선 甲
(갑)은 무언가 뭉쳐 논 형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껍질을 티우고 발아하는 씨
앗 종류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만두나 그煎餠(전병) 또는 그 일단
뭉쳐져 잇는 것을 상징한다 할 것이다 또는 그 의미는 東(동)甲(갑)乙(을)木
(목)을 상징 함므로 나무로 보는 것이다 乙(을)자는 그 의미는 새형이다 이
래 새로관고한다 아님그 움직이는 것 동작시키는 것 디엔에 고리 그흘러가는
것 이런 것으로 관찰할수가있다
丙丁(병정)은 그 우선 火氣(화기)라 꽃이라 관고한다 그런데 병은 아직 피지 않
은 꽃 봉오리로 보고 丁(정)은 화들짝 피어나선 벌어지다 못해 그 위가 一字
(일자)로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더는 없고 이제는 쳐질일만 남았는지라
꽃이 사뭇 피어 있을순 없고 떨어지게 되어있는지라 이래 떨어지는 것 목 떨어
진 모습으로도 표현이 된다 丙字(병자)는 처째가 는 그 감투를 쓴 모 습이기
도 하다
戊字(무자)형은 역시 새로 보는데 중궁에 새라는 것으로서 황조 꾀꼬리로 본다
乙(을)字(자)는 파랑새이다 己字(기자)형은 역시 새乙(을)字(자)의 변형으로 새
로 관고 하거나 그 꾀꼬리 몸통으로 본다 戊字(무자)는 달로도 보고 그 여자
문을 열어 논 것으로도 본다 , 기자는 지구 땅이 된다
庚字(경자)형 역시 새로 보는데 백구나 고니 정도로 본다 辛字(신자)형 역시
닭머리 정면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투시된다 할 것이고 그 새가 엎드려서 모이
를 쫓는 것을 하는 것을 공중에서 관찰한 모습이기도하다 壬字(임자)형은 그
교육을 나타낸느것인데 그 기교를 드러내는 모습 秀氣(수기)를 들어내는 모습
이런 것으로 관고할 수가 있는데 지금 자세 형이 머리에 잡히질 않고, 癸字(계
자)형은 제비이다 아님 물새 또는 북쪽에서 날라오는새 乙(을)庚(경)하면 금
새 이래된다 할 것이다
地支(지지)에도 대충들어 보면 卯字(묘자)는 門形(문형)이고 나비형이고 寅字
(인자)도 봉접이나 나비형이고 그기구도구 이래 기계를 표현하는 글자일 것이
고 辛字(신자)는 그것을 받아선 알게하는 화면 샛별형이라는 것이고 타겟 형이
라는 것이고 巳(사)는 역시 辛(신)과 함께 있으면 권총이라는 것이다 巳(사)
는 그 근접오는 干支(간지)배합에 따라서 많은 것으로 응용된다할 것이다 물론
다른 것도 다 그렇다
진은 새형이다 子字(자자)형은 쥐다 새끼다 丑字(축자)형은 소다 밤에 나르는
새다 밝음을 싸안고 나르는 새다 卯丑(묘축)이 같이 있을 적에는 卯(묘)는 빨
대이다 卯巳(묘사)와 같이 있을 적에는 소의 피를 빠는 틍애로 본다 물론 卯字
(묘자) 하나만 갖고서도 틍애로 볼 수 있다 辰字(진자)가 있으면 틍애를 잡아먹
으러 날라온 새로 본다 酉亥(유해)가 있고 辰(진)이 있다면 고목 구멍 난데에
날라드려는 딱따구리로 본다 오는 정오이므로 그에 활동 하는 것은 馬(마)이
다 사람이 十(십)을 올라탄 형국이니 한창 정열을 쏟아선 교접 행위를 벌이는
상황이라도 표현되나 그 세부적 인 것에서는 그 때로는 그 지금 十(십)을 닫고
있는 모 습으로도 표현된다 未(미)는 달이다 항아 이다 또는 땅이다 나무판이
다 이래 해석이 된다
申(신)은 역시 어미모자 누워 논 형상이다 유는 해 떨어지면서 노을 짓는 모습
인데 역시 그 밝음을 가둬놓는 감옥 둥지 이런 의미다 戌字(술자)는 개똥이 땅
달 이다 문을 두두린다 亥字(해자)는 돼지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맛대고 있는 가
운데 아들이 생겨서는 위로 오르는 형태이다 이래 대충 훌터 봤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