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는 소리같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시위다. 우산혁명 이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혁명은 공격적인 의미다. 하지만 우산을 펼치는 것은 소극적 의사 피력 수준이다. 앞뒤 자체가 맞지 않는다.
무력을 동원하지 않은 혁명이 존재했던 적이 있었나? 우산혁명이 아니라 우산 들고 징징대는 시위에 불과하다. 그것도 실패한 홍콩의 노란우산시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다. 재수없게 왜 실패한 것을 따라하는 것인가?
저것이 성공하려면 언론이 받쳐주고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조중동 포함 각종 언론 방송사들이 민노총에 장악된 상황에서 저런 시위에 대한 뉴스는 티비에 콧빼기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변방이다. 변방의 소리는 널리 퍼지지 못 한다. 광화문 대규모 집회도 언론을 제대로 타지 못 하는데 평택 미군기지 앞 시위가 무슨 힘을 발휘할 수 있단 말인가. 미군이 탱크 전투기라도 몰고 나와서 앞장 서주길 바라는 것인가?
차라리 우파국민 전체가 다 일어나 국회로 쳐들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비무장의 수많은 국민들을 과연 경찰력으로 막을 수 있을까? 그 수많은 국민들한테 총이라도 한 발 발사하는 날엔 그때야말로 세상이 뒤집어질 것이다. 총으로 쏘든 말든 겁먹지 말고 진격하면 된다. 그것이야말로 최소한의 무력을 동원한 진정한 혁명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것을 진두지휘할 용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