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운운하고 친일파 어쩌구 하는 거 보니 배후가 어떤 것들인지 알조다. 저것들은 폭력과 무질서와 무책임으로 민주주의를 배웠나? 공동체 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퇴출시켜야 한다.

인간 쓰레기들이 한 짓이다. 그대로 남겨두고 저것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스스로 보고 느끼게 해야 한다. 지들이 다니는 학교가 저런 쓰레기장으로 변한 걸 두 눈으로 항상 보게끔 해야 한다. 일 저질러 놓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저질 마인드를 가진 것들이 무슨 낯짝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 저 지랄을 한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