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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들어간 대형 보안 파쇄트럭
날짜 : 2025-06-14 (토) 23:32 조회 : 27
어처구니가 없다. 보안파쇄 업체 이름이 '더부러' 다. 차량의 색깔은 완전 파란색이다. 저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인가?

선거법에 의하면 당선자의 임기동안에는 선거관련 기록들이 모두 보존되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선거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저런 파쇄업체가 선관위에 들어간단 말인가? 대체 무얼 파쇄하려고 하였고 무얼 파쇄하였는가?

선관위 놈들이 헌법기관이라는 미명 하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국가기관이라면 그 어떤 기관보다도 투명해야 한다. 하지만 저 놈의 기관은 투명하기는 커녕 온갖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국힘당 놈들은 저런거 지적 안하고 대체 뭐 하고 있나?


익명 2025-06-14 (토) 23:37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가 저 내용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저 업체로부터 협박까지 당했다고 한다. 저건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저 미국인 유튜버의 시아버지의 이름과 차량을 어떻게 알고 전화까지 했는지 수상하다. 일반적으로 알기도 어려운 저런 개인 정보를 어떻게 알아냈을까? 게다가 켕기는 게 없다면 굳이 저런 협박 전화를 할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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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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