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 심판, 재판관 개인 성향에 좌우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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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표결에서 개인 성향이 확연하게 드러났음에도 저런 거짓말을 지껄이고 있다. 아마도 문형배가 저런 소릴 지껄인게 아닐까?
쓰기는 저렇게 쓰고 전적으로 개인 성향으로 탄핵 심판을 한다라고 봐야 할 것이다. 완전히 이재명식 화법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저 자들은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는 자들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이념과 전혀 맞지 않는 자들이다. 탄핵돼야 할 대상은 극좌편향 헌법 재판관들이다.
국민들이 참을 수 있는 임계치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만약 저것들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다면 겉잡을 수 없는 피바람이 불 수도 있다. 나라가 무너지는데 개인의 안위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 대한 탄핵이고 반역이다. 반드시 그 대가가 따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