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文 가족 수사 이상해...비등점 올랐다가 불 꺼져"
김 최고위원은 “거의 수사가 다 돼 가는 듯이 기사들이 나오다가 또 상당히 조용해진 상황”이라면서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은 신속하게 수사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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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패거리들의 수사를 막아 온 놈이 이원석이라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저 종자가 검찰총장자리 관두는 그 순간까지도 훼방은 계속 될 것 같다. 저 새끼 자리 뜨자마자 직권남용으로 긴급 체포하고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병신같은 새끼가 나라가 얼마나 더 작살이 나야 정신을 차리는 척이라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