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의 현재 변호사 김태연이 김세의 기분 나쁘게 했다고 쯔양 죽이기에 나섰다. 김세의 저 새끼도 개념 없는 새끼다. 구제역같은 유튜브 렉카 새끼들이 약점 잡고 뒷돈 뜯는 거나 저 새끼가 남의 약점 잡고 시청자들로부터 후원 받아 쳐먹는거나 차이가 없어 보인다. 김세의 하는 짓거리가 유튜버 잼미를 죽음으로 몰아세운 뻑가 새끼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김세의 저 새끼는 말끝마다 지가 문재인 조국 이재명과 싸웠던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쳐 떠든다. 하지만 저 새끼가 조국 이재명 문재인과 맞서 싸웠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다. 조국 딸년 취재 한 번 했다가 유튜브 수익창출 막히니 조국한테 덤비지도 못 하고 유명 유튜버들 괴롭혀서 시청자수 늘리고 후원이나 챙기는 그저 그런 새끼로 전락하는 중이다.
저 새끼가 저러고 있는 동안 더불어범죄당은 나라를 갉아 먹고 있다. 그런데도 저 새끼는 지가 좌파들에 대항해서 맞서 싸웠다는 옛날 얘기만 지껄이고 있다. 저 새끼가 쯔양 죽이기에 나서면서 얻는 건 후원이다. 저 새끼가 욕하고 까발리던 다른 유튜브 렉카 새끼들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
그런데 지금 쯔양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새끼는 최우석이라는 변호사 새끼다. 저 새끼는 진짜 주둥아리가 엄청나게 싼 놈이다. 쯔양 전남친의 누나와 불과 얼마전에 통화한 내용을 바로 김세의한테 일러바쳤고 그걸 바탕으로 김세의가 쯔양을 공격하고 쯔양 전남친의 누나까지도 건드리고 있다. 김세의가 평소에 하는 말대로 표현하자면, 김세의 이 새끼는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다. 지 기분 건드렸다고 다 죽이려고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