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에 국회의원이 몇 명이 존재하는지 알 길이 없을 정도로 활동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개재명의 부정부패가 산으로 쌓이는 데도 효과적인 공격조차 못 하고 있다. 개재명의 비리만 물고 늘어져도 시간이 모자를 판에 분탕질 하는 ㅆㄺ 한마리가 미꾸라지처럼 온갖 흙탕물을 제조중이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 했다. 하지만 ㄱㅅㄱㄱ 한마리가 온 집안을 들쑤셔 놓고 있다. 그런 ㄱㅅㄱㄱ는 끓는 물에 팽 당해도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니다.
국힘당 책임당원이 50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웬지 허수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렇지 않다면 애ㅎㄹㄱㅅㄱㄱ가 저렇게 설치게 놔둔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권자는 심지 굳히고 조용히 한 표 행사하면 된다. 그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가야 한다. 국운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한 표다. 시끄러운 분위기에 동요되지 말고 한 표 행사를 위해 꾹 참고 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