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문제를 놓고 나토 탈퇴까지 시사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올 11월 재선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유럽에선 프랑스 총선에서 국민연합(RN)이 승리하는 등
자국우선주의를 주창하는 극우 세력들이 부상하고 있어 자칫 나토의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단 우려가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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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 기자들부터 교육이 필요하다. 자국우선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극우란 말인가? 미쳐도 완전히 미친 것 아닌가? 그럼 타국우선주의를 해야 하나? 아무데나 '극'이라는 표현을 붙여 국민들 선동하는 저런 개쓰레기 기자새끼들과 언론쓰레기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언론교육대 만들어서 모조리 10년 간 교육시켜야 할 것 같다.
저런 병신 언론의 표현에 의하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대는 극우 집단의 대표적인 상징이란 말인가?
기사 볼 때마다 극좌빨 마인드로 무장한 쓰레기 언론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짜증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