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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부정선거 소송관련 분탕 미꾸라지
날짜 : 2021-03-21 (일) 04:25 조회 : 416
지금 겉보기에는 가세연과 민경욱 측이 등을 돌린 것처럼 보인다. 부정선거 이슈에 관해 잘 협심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얼굴을 붉히고 있다. 가세연 측에서는 자초지종을 말하지 않으니 또 무슨 이해다툼이 있겠거니 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공개된 저 내용을 보니 이간질하는 미꾸라지 ㄱㅅㄱㄱ가 있었던 것이다.

내용이 주절주절 길지만 후반부에 핵심 내용이 나온다. 결국은 돈이다. 가세연이 부정선거 이슈로 후원모금을 많이 하니 그것에 눈독을 들이고 조금이라도 더 당겨 먹을라는 종자가 벌인 이간질이다. 지금 당장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위태로움 속에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종자들은 늘 존재한다. 그 현장 중계를 보는 것 같아 ㄱ짜증이 난다.

저런 미꾸라지는 추어탕 만들듯 갈아버려야 하지 않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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