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빨갱이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서열이 있다. 명령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아무리 부정부패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서로 가려준다. 문제가 발생하면 살인을 통해 꼬리 자르기를 한다.
우파 멍충이들은 중심이 없다. 서로 잘났다고 나댄다. 협심이 안 된다. 뭉쳤다가 쉽게 흐터진다. 공익을 추구하다가도 사익 때문에 일을 그르친다. 사소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좌빨들의 공작에 의해 침소봉대되고 그 프레임에 낚인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