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새끼들이 공무원이라니 공무원이 뭐하는 직업인지 모르는 새끼들이다. 생각같아선 끓는 기름을 퍼부어 버리고 싶다. 구청 공무원 따위가 무슨 벼슬이라고 저런 개지랄을 떤단 말인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봉사해야 할 새끼들이 갑질에 미쳐있다니 저 개새끼들은 미친 개새끼들이나 다름 없다. 미친 개새끼는 몽둥이가 답이다. 저 개자식 새끼들 쌍판때기 공개하라!!!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미국 영화가 있다. 1940-50년대 조폭 관련 영화였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어느 술집이었는데 덩치가 산만한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단체로 들어왔다. 폭주족들과 트러블이 생겼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조폭인 술집 주인이 문을 다 닫더니 몽둥이로 폭주족들을 짓이겨 놓았던 장면이 있었다. 저런 개새끼들 보니 딱 그 영화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