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개 취급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개지랄을 보고 있자나 피가 거꾸로 솟는다. 계엄령을 불시에 때리든 쿠데타라도 일으키든 해서라도 저 개자식새끼들을 공개적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겨 죽였으면 한다.
만에 하나라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저 개새끼들을 아무리 잔인하게 도륙을 한다해도 군인들을 응원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종북 빨갱이 새끼들을 보호할 의무가 없다. 반국가 세력들을 처단해야 한다.
미국 같았으면 공분을 일어났을 것이고 저 개새끼들 쥐도새도 모르게 시궁창에서 찢어발겨진 고기덩이로 흩어져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