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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국토부장관의 수준 - 김현미, 지역주민 향해 “그동안 동네 물 나빠졌네” 芝枰 01-15 226
2496  세치혀 놀리는 종북 빨갱이 +1 芝枰 01-14 242
2495  "수사권조정은 거대한 사기극"···'검사내전' 쓴 김웅 검사 사의 芝枰 01-14 262
2494  명백한 직권 남용, 특검하자! - 김용남 전 부장검사 芝枰 01-14 257
2493  국토부장관 얼굴에 나체 합성사진…선거 현수막 '논란' 芝枰 01-14 257
2492  조국 백서 만든다며 3억 모은 김어준···공지영 "조국팔이 장사" 芝枰 01-13 223
2491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검찰 인사 헌법정신 정면 배치” 공개 비판 芝枰 01-13 216
2490  현직 검사들 문, 추 탄핵감이다. 芝枰 01-13 240
2489  추미애 한밤의 기습…청와대 겨눴던 특수부·공안부 토막 냈다 芝枰 01-13 243
2488  '종결권' 쥔 경찰 '지휘권' 잃은 검찰 芝枰 01-13 209
2487  檢대학살 예상한듯···"靑선거개입 수사 늦춰달라" 쇄도 芝枰 01-13 205
2486  친문 쓰레기 제거 작업중인 진중권 +1 芝枰 01-13 450
2485  회충가족 크랭크인 芝枰 01-13 272
2484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13주에서 완치판정 +5 芝枰 01-13 915
2483  윤석열과 문재인에 목줄 잡힌 황교안, 나경원 총선 불출마 해야 芝枰 01-13 218
2482  "거짓말 지도부는 물러가라"…정부·군부에 성난 젊은이들 芝枰 01-13 192
2481  대만…차이잉원, 역대 최다 득표 재선 芝枰 01-12 195
2480  윤석열 반격 카드 충분 - 검사 동일체 힘 발휘 芝枰 01-12 202
2479  [UFC] 애미추 VS 윤석열 芝枰 01-11 290
2478  한국당, 총선 승리하겠다며 만든 '희망개발공약단'에 '조국 수호… +1 芝枰 01-11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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