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김경률 진중권 같은 무리들과 어울리는 것을 보면 한동훈의 정체성에 의심이 간다. 한동훈이 5.18을 헌법에 넣자는 발언까지도 했었다. 한동훈이 법무장관으로 있을 때 업무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은 수사지휘권 발동을 하지 않겠다고까지 선언했었고 실제 발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굳이 그랬어야만 했던 것인가?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과 문재인에 대한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지도 않았고 문재인에 대해서는 기소는 커녕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도 않았다. 한동훈은 그걸 보고만 있었다.
과연 한동훈이 우파에 어울리는 인물인가? 아니면 한동훈은 좌빨 진지전의 끝판왕인가? 한동훈의 언행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물음표를 끝없이 던져야 한다. 단순히 샛별 같은 인기몰이식은 답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