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 판사놈이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 봐주기 재판을 하고 있다. 대장동 재판은 증인이 400명이 넘어 그걸 다 받아주고 언제 1심 선고가 나올지 기약이 없다. 그런 재판은 마치 신속 재판하는 것처럼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위증교사 재판은 이미 답이 다 나와 있음에도 고의로 재판을 연기시키고 총선 전에 선고를 할 수 있었음에도 질질 끌고 있는 것이다. 조만간 내려질 위증교사 선고에서도 무슨 개같은 논리로 선고를 때릴지 모른다.
전라도 출신 판사 새끼들이 더불어범죄당을 옹호하면서 사법농단을 벌이고 있다!! 거기에 검찰총장 이원석이라는 개쓰레기가 가담하고 있다.
희대의 개새끼 김명수가 심어놓은 그 패리거리들이 아직도 사법부를 농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