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자신의 프렌차이즈 홍콩반점에 대한 점검을 하는 영상이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상장을 준비중이다. 그런 가운데 저런 영상을 찍었다. 진작에 하지 않고 이제서야 저러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프렌차이즈 점주들을 챙기지도 않다가 갑자기 저런다. 대놓고 쇼를 하니 너무 가식적이다.
백종원이 더본코리아 상장에 성공한 뒤에도 과연 자신의 프렌차이즈 점주들을 챙기는 방송을 할지 두고 볼 일이다. 상장이 마지막 단물 빼먹기가 될지 더 크게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 한다.
백종원이 벌여놓은 프렌차이즈는 지네발 수준이다. 가맹점도 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