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44명 중에 주동자 1명이 이름 바꾸고 숨어서 살다가 들통이 나버렸다.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서 공개를 한 것이다.
여중생의 애비도 개같은 새끼지만 범죄를 저지른 저 개새끼들 44마리도 개쓰레기들이고 저 새끼들 부모들도 개쓰레기들이다. 저것들 쌍판때기 다 까발리고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악마새끼들이다. 저 쓰레기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여도 사회적으로 침묵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법에는 구멍이 드럽게도 많다. 병신같은 법체계 때문에 피해자만 인생 망치고 분통이 터진다.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저 쓰레기들은 죽을 때까지 잔인하고 혹독하게 응징돼야 한다. 피해자가 받은 고통은 평생을 간다. 최소한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저 개새끼만도 못 한 새끼들한테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