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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7,407건, 최근 2 건
   
한동훈 "정진웅 검사, 몸 날려 날 넘어뜨린뒤 얼굴 눌렀다"
날짜 : 2020-07-29 (수) 19:12 조회 : 592
https://news.joins.com/article/23836283 (1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3591.htm… (8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3170.htm… (89)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로 정진웅 부장검사 고소

"한번도 경험 못한 검찰" 한동훈 폭행 논란에 검사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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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아치ㄱㅅㄱㄱ들 하는 짓 봐라. 깡패 양아치 ㄱㅅㄱㄱ가 따로 없다.

익명 2020-07-29 (수) 19:20
진중권 "깡패정권 이제 막장을 달리는군요"

정진웅 부장검사는…'新주류' 순천고 출신에 이성윤과 목포지청 근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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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29 (수) 22:07
한동훈 폰 열자 정진웅 몸 날렸다…檢 초유의 육탄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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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29 (수) 23:37
한동훈 측 “정진웅 부장 ‘페이스 아이디로 잠금 풀어라’ 고성 질러”… “압수수색 방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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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저 ㄱㅅㄱㄱ 하는 짓 보니 한두번 하던 짓이 아니다. 저런 개 양아치짓 하다가 임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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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30 (목) 07:20
'한동훈 폭행' 논란에 진중권 "막장을 달리는 깡패정권···개혁 당한 검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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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30 (목) 19:40
"정진웅, '휴대폰 페이스 아이디로 열어야지'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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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30 (목)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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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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