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하는 의협이 되도 않는 소리 지껄이고 있지만 이게 다 돈 때문이다. 지들 수입 줄어들까봐 보이콧하고 지랄들 하는 것이다. 그 외의 변명은 사족에 불과하다.
의약분업때 그렇게 지랄들 했지만 의약분업 했다고 굶는 의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수입이 줄어 큰 피해를 본 의사도 없다. 그런데도 그 지랄했던 것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자유시장경제에서 왜 의대만 총원을 정해놓는 것인가? 그거야 말로 집단이기주의 독재다. 경쟁을 해야 발전한다.
범죄 저지른 의사새끼들 의사면허 쉽게 박탈 안 된다. 그만큼 특권층이다. 누릴 것만 누릴 줄 알고 절대 양보 안 하려는 썩어빠진 이기심 이참에 뜯어 고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