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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후레조카
날짜 : 2020-07-15 (수) 19:01 조회 : 335
고(故) 박원순 시장 조카, 박용진 의원에게 "외삼촌 등뒤에 비수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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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ㄱㅅㄱㄱ다. 창피함은 말할 것도 없고 얼굴이 화끈거려 아가리 쳐닫고 있어야 할 놈이 뭐 그리 쳐씨부리고 있나. 니 삼촌 ㄱㅅㄱㄱ는 니 삼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피해자들한테 잔인한 비수를 꽂았다. 똥오줌도 못 가리는 ㅎㄹ 종자ㄱㅅㄱㄱ 같으니.

인두껍을 쓴 금수란 저런것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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