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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한 성범죄자의 추악한 최후 - 미화하지 말라!!
날짜 : 2020-07-10 (금) 14:19 조회 : 348
여권, 박원순 애도 물결‥ 일부 누리꾼들 "피해 여성은 누가 지켜주나"

이해찬 “오랜친구 박원순, 명복 빈다”…당내 일부 “2차 가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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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추악하고 표리부동한 좌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이다. 어디서 미화하고 지랄들인가. 더러운 더불어 빨갱이들의 구역질 나는 본성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죽으면 모든 죄가 사해지고,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는 것인가? 좌좀 ㄱㅅㄱㄱ들의 시체팔이에 넘어가지 말라.

뇌물 쳐먹고 뒈진 ㄱㅅㄱㄱ들, 성범죄 저지르고 뒈진 ㄱㅅㄱㄱ들 범죄자일 뿐이다!!


익명 2020-07-10 (금) 14:21
“박원순 고소 비서 색출하자” 피해자 2차가해 일파만파

원순이 ㄱㅅㄱㄱ를 맹종하는 좌좀 ㄱㅅㄱㄱ들의 악마근성이 어떤지 보라. 저 ㄱㅅㄱㄱ들이야 말로 멸절시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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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10 (금) 14:54
성범죄일 뿐인다. 그런데 장례를 5일씩이나 치르고 서울특별시장으로 한다고?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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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10 (금) 15:08
여성단체들, 박원순 사망에 “안타깝다…성추문 의혹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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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10 (금) 15:11
외신, 박원순 시장 사망 비중있게 보도

일부 외신들은 그가 사망 전 성추행 혐의로 피소를 당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박 시장은 한국 정계의 스타였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여성 인권의 수호자로 알려져 충격은 더욱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한국 사회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남성을 대변하고 있으며, 그의 사망은 결국 피해 여성의 침묵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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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 수호가 아니라 성추행을 위한 가두리였을 뿐이었음이 밝혀졌다 라고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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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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