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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놈한테 훈장 받고 돈 냄새 맡으러 간 이정미
날짜 : 2020-06-25 (목) 11:42 조회 : 324
권력 찬탈에 부역한 종자 중에 하나다. 저 년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년이었다면 법에 관한 모든 것을 내려놓았거나 자살했어야 한다. 나라를 개만신창이로 만들고 헌법을 수호하지 못 한 것은 헌재 ㄱㅅㄱㄱ들이 져야할 책임이기 때문이다. 법리를 개무시 하고 오로지 인민재판을 자행했던 개ㅆㄺ라는 꼬리표는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결국 저 년도 돈에 환장할 걸레였다.

저 ㅎㄹ 잡년한테 탄핵은 정당했냐고 지금 다시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지금이라도 다시 탄핵심판을 한다해도 탄핵은 정당했다고 쳐씨부릴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좌좀 ㄱㅅㄱㄱ들의 시달림을 받고 사회활동에 제약이 걸리기 때문이다. 결국 장사마인드를 가진 저 ㅂㅅ년은 양심을 팔고 돈에 노예가 되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법을 수호하려는 의지가 없는 개잡년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비겁함이다. 그래야 인생이 편하기 때문이다.

아너라고는 우한바이러스 똥구멍에 낀 때만큼도 없는 년. 저런 개ㅆㄺ ㅂㅅ 종자들이 법을 다룬다니 나라가 걸레짝이 되는 것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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