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바닥에 갈아서 죽여 버리도 시원찮을 개ㅎㄹㄱㅅㄱㄱ다. 저 ㄱㅅㄱㄱ가 언제부터 보수였다고 주둥아리를 쳐지껄이고 있나. 방송에 몇 번 쌍판때기 비췄다고 인기에 영합해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더불어 공산당에 부역한 ㄱㅅㄱㄱ 아니던가? 누드화를 전시하는 줄 몰랐다고? 지가 한 짓을 모르고 했다고 변명하는 꼬라지가 저열하고 비겁하기까지 한 ㄱㅅㄱㄱ 중에 ㄱㅅㄱㄱ다.

저 ㄱㅅㄱㄱ가 경찰을 떠난 이유를 보니 결국 경찰로서 해결해야 할 사건에 대해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영국 유학 갔다 오고 나서 다시 경찰로 일하면서 보고서 작성 지시 받고도 완수도 못 하고 또 다시 경찰을 떠났다. 무능한 루저ㄱㅅㄱㄱ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또 방송질로 돈 좀 벌어보고 싶어한다.

아스팔트 위에서 시위를 하는 보수층을 극우라 칭한다면 모든 폭력시위를 주동하는 민노충 ㄱㅅㄱㄱ들은 뭔지 그 아가리로 쳐씨부려 봐라 ㅎㄹㄱㅅㄱㄱ야.

왜 저 ㄱㅅㄱㄱ가 보수 분열의 특명을 띠었다고 하는지는 조선일보에 실린 찌라시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보수 우파에서는 어느 누구도 김세연 같은 ㅆㄺ를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느닷없이 저 ㅂㅅㄱㅅㄱㄱ는 김세연이 보수의 리더가 돼야 한다고 지껄이고 있다. 김세연이 어떤 새낀가? 무능한 ㄱㅅㄱㄱ가 지 부모 덕에 영화를 누리고 있고 당내 내부 총질에는 혈안이 돼 있으면서 더불어 공산당에 대해서는 한 마디 끽 소리 못 하는 비겁한 ㅎㄹㄱㅅㄱㄱ 아니던가. 그런 ㄱㅅㄱㄱ를 리더급이라고 추켜 세우는 표창원 저 개시발놈의 ㄱㅅㄱㄱ는 보수 분열을 획책하는 분열종자임을 자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