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2016)에도 북한군과 중국군이 교전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중국측에서 거짓이라고 일축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대만발 소식통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미국도 감지했을 것이다.
중국의 위협을 받던 체코 전상원의장이 중국대사관에서 식사를 하고 3일뒤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예전에 러시아가 유럽으로 망명한 전 kgb 요원을 방사능에 오염된 차를 마시게 해서 살해한 경우가 있었다. 중국도 저런 방식으로 요인암살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점점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바이러스 하나 잡지 못 하는 기술력의 세상이지만 그걸 무기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의 세계이기도 하다.
지금 한국의 총선 또한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 의해 많은 의혹이 증폭되고 있지 않은가.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 의해 장악되어 가고 있는 세상 더 이상 인간세계에서는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분간이 안 될 세상이 될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 의해 더럽혀 지는 세상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