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됐다.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력을 동원해서 부정부패 적폐무리들 범죄자들을 처단해줄줄 알았더니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력이 병신이 되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칼을 휘두르는 것은 검찰의 역할이지 국회에 있는 범죄자들의 역할이 아니다. 범죄자들이 지 패거리들 덕에 국회의원이 되고 오히려 큰 소리치고 있다. 범죄자들이 오히려 검찰을 범죄무리라며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왜 검찰은 병신같이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도대체 뭐가 두렵다는 것인가? 직무에 충실하면 된다. 문재인 하수인 역할하면서 우파정치인들 다 때려잡을 때만큼만이라도 일하란 말이다.
어리석고 무능한 검찰총장부터 임기만료 전에 쳐내버려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신속하게 범죄정치인들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는 소신과 능력있는 검찰총장이 필요하다. 눈치 안 보고 칼부림 제대로 할 수 있는 검찰총장부터 뽑아야 한다.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해서 행사를 해야 한다. 검찰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해서 범죄무리들을 척결하는데 용왕매진해야 한다. 판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추상같은 변별력과 충실함으로 재판을 빠르게 마무리 해야 한다. 특히 범죄 정치인들에 대한 재판 진행을 그 어느 때보다 일사천리로 진행해야 한다.
삼권이 분리된 나라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을 풀파워로 행사하라!! 대법원장은 대법원장의 권한을 풀파워로 행사하라!!! 무엇보다 대법원장은 사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 나사 빠진 판사들을 채찍질 해야 하는 것이 대법원장의 역할이다.
소신과 신념을 팔아먹어서는 안 된다. 국회에서 범죄자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다. 나라를 아이티 꼴로 만들 것인가??
국민의힘은 뭐하는 집단인가? 머리수 적다고 법안 상정하는데 퇴장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최대인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뭐하러 국회에 출근하는 것인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잘못됐다고 1인이 한마디씩만 해도 100 마디가 넘는다. 그저 국회의원 특권이나 누리고 세비나 받아 처먹으려고 국회에 들어간 것인가? 더불어쓰레기들에 대항해서 싸우라고 뽑은 준 것 아닌가? 그렇다면 소임을 다 하란 말이다!! 일당백이 되어서 싸우란 말이다!!
잘못된 선거법으로 인해 국회의석수 차이가 크지만 실제 국민들의 지지는 45프로가 넘는다. 무엇이 두려운가? 수가 적다는 것은 약세라는 의미가 아니다. 수가 적다는 것은 그 만큼 귀하고 중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