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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2  남북정상회담, 물건너갔다 [김정봉의 안보특급] 芝枰 06-20 203
1641  북괴 퍼주는 문빨갱이 집단 芝枰 06-19 205
1640  6월19일 데베우꼭 - 박대통령-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에 대한 심경고백 芝枰 06-19 212
1639  중국에 나라를 들어다 바칩니다. [중국대사관 앞 삼배구고두례 퍼포먼스] 芝枰 06-19 235
1638  박종진의 쾌도난마 - 이봉규가 보는 5대 종북 부부 芝枰 06-19 209
1637  종북 부부 2위 문재인, 김정숙 1위는? [변희재] 芝枰 06-19 215
1636  문재인 돌아가자마자 비수 꽂은 스웨덴!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진성호의 … 芝枰 06-18 249
1635  북괴에 놀아난 홍석현 芝枰 06-18 190
1634  [변희재의 시사폭격] 문재인은 총선 전에 100만명 나가 끌어내려야 芝枰 06-18 228
1633  6월18일 데베우꼭 "박정희 대통령 묘역 쇠말뚝 논란 심층보도 芝枰 06-18 215
1632  홍석현 불법 대북송금 폭로 나왔다! (정규재 영상칼럼; 190617) 芝枰 06-18 219
1631  [신동아 단독]박정희 묘소 ‘쇠말뚝’ 1600개의 진실 芝枰 06-18 209
1630  [박찬종 특별대담] 현충일 추념사, 확실한 탄핵 사유 문다혜, 일자리 없어서… 芝枰 06-18 240
1629  펜앤마이크 뉴스 - 김정은 "핵 보유국 인정받는 것이 목적" 芝枰 06-18 224
1628  이기적 정략으로 국민분열시키는 문정권!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1 芝枰 06-18 277
1627  북유럽 여행 갔다오자마자 또 휴가 芝枰 06-17 234
1626  김정은 "미북회담 목적은 핵보유국 인정"…하노이 회담 앞서 군부에 핵개발… 芝枰 06-17 261
1625  문빨갱이의 크나큰 과오 芝枰 06-17 244
1624  홍콩 정부보다 못한 적와대 주사파 집단 芝枰 06-17 241
1623  문재인 지지율 길거리 조사 +2 芝枰 06-17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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