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득표율 차이는 3.9% ~ 6.7% 에 불과하다. 하지만 의석수 차이는 마치 뻥튀기를 한 것같이 큰 차이가 난다. 선거제도의 약점이다. 실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는 한계가 있다.
국민의 절반이 종북 빨갱이들을 지지하지만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보수 우파의 세력 또한 약하지 않다. 의석수만 보고 선거에 대패했다는 주장은 선동에 불과하니 거기에 부화뇌동 하면 안 된다.
언론 방송 문화계를 장악하고도 고작 50프로 지지율 밖에 얻지 못 하다는 것은 저것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노선이 확실한 만큼 이제 보수 우파가 언론 방송 문화계를 변화시켜 가져와야 한다.
현재 정부와 국힘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최소 45프로다. 그들을 믿고 강하게 정책을 펴 나아가야 한다. 저것들이 국회에서 온갖 훼방과 방해를 한다해도 진심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것들의 방해공작이 저것들한테 부메랑이 되어 저것들의 뒷통수를 후려 갈길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