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에는 후보들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선거법에 의해 당선돼도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국회의원이 되면 얼마든지 거짓말을 씨부려도 된다.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그 기능이 유명무실하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번 총선 때 대거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됐다. 범죄자들이 법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저 쓰레기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에는 전혀 관심도 없다. 오직 정부 발목만 잡고 어떻게 해서든 나라를 작살 내려고 애를 쓴다.
지금 노인 세대들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좌빨들이 더 판을 치는 세상이 필연적으로 온다. 그 때는 대한민국의 국호가 바뀔 수도 있다.
구식 무기로 전쟁을 할 때는 나라를 잃어도 수복할 가능성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라를 빼앗기면 그걸로 끝이다. 국토 수복은 불가능하다.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국민들의 선택이니 누굴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