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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당한 문희상, 다음 차례는 추녀?
날짜 : 2020-01-23 (목) 20:10 조회 : 307
단 맛 다 빠지면 버려지는 종자들의 말로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 다음은 추녀다. 열심히 실실 쪼개면서 나대는 애미추의 미래가 저절로 그려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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