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하는 짓이 종북 빨갱이 문재인 ㄱㅅㄱㄱ 닮았다. 사람이 중요하지만 돈 되는 사람만 중요하다는 식이다. 문재인 ㄱㅅㄱㄱ는 지들편만 중요하다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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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0-01-17 (금) 00:15
이 사건의 핵심은 이거다. 아주대병원에서 외상센터 열심히 하겠다고 혈세지원을 받고 있는데 정작 외상센터 지어놓고는 골치덩어리 취급하고 제대로 지원을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국종 교수는 처음부터 아주대병원은 능력이 안되니 이 사업을 하지 말자고 했으나 병원측에서 굉장히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와서는 아주대병원의 외상센터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복지부에서 외상센터와 아주대병원 간에 중재 역할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이지도 않아 아주대병원에 면죄부를 안겨다 준 꼴이 돼서 외상센터만 난처한 상황이다. 인력 지원도 제대로 못 받고 병상 지원도 제대로 못 받고 있고 헬기 운영도 제대로 되고 있지도 않다. 아주대병원 측은 돈만 받아 쳐먹고 병원 인지도만 올려놓고 뒤로 호박씨나 까고 있는 것이다.
주긴 하는데, 턱없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실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의 경우에는 환자 1명을 치료할 때마다 약 138만원의 손해를 본 걸로 나왔습니다. 2017년을 기준으로 환자수가 약 2500명이 었으니까 단순 계산하면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비로만 약 34억 5천만원의 적자가 발생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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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애초부터 저렇게 적자가 날 것 같으면 안 하면 될 것 아닌가. 이제와서 왜 저 딴 변명을 늘어놓는 건가. 이국종 교수의 주장과 병원측의 주장이 많이 다르다. 사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감사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