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으로의 회귀도 아닌 북괴식 통제법이다. 누가 종북 빨갱이들 아니랄까봐 뇌까지 완전히 썩어버렸다. 목이 마르다고 양잿물을 먹을 수는 없다. 보수를 향한 일침에 대안이 종북 빨갱이여서는 안 되고, 검찰개혁이 공수처 같은 악마의 법이어서는 안 된다.
좌좀 빨갱이들은 교묘한 말장난과 섞어찌개 방식으로 국민들을 홀리고 있는 것이다. 의식이 똑바로 박힌 국민이라면 문빨갱이와 주사파와 더불어 빨갱이들의 농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입법행위가 ㅆㄺ들의 장난질에 더럽혀지는 순간 유혈이 낭자한 극한 대립으로 치닫기 쉽다.
공수처법은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 만약 막지 못 한다면 악법에 동조한 간악한 무리들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단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