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은 선거법 협상 타결에 맞춰 4+1 합의안이 나왔다. 공수처는 쟁점이 됐던 기소심의위원회를 별도로 두지 않는 민주당 ‘백혜련 안(案)’에 무게가 실렸다. 판사·검사·경찰(경무관 이상)만 수사해 기소할 수 있고, 대통령과 친인척·국회의원은 수사하되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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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권력을 손아귀에 넣고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나라를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겠다는 것이다. ㅁㅊㄱㅇ 종북 빨갱이 문재인과 그 추종 패거리들이 나라를 절단내고 있다.
문희상 ㄱㅅㄱㄱ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육탄으로 막아설 용자 하나 없다는 현실이 암울하기만 하다.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우성 치는 것만으로 되는 일이냔 말이다.
미국은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우방국이 빨갱이들 손아귀에 넘어가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데 바다 건너 불구경 하듯 쳐다만 볼 것인가. 미국이 북괴라도 때려준다면 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총선에도 희망을 걸 수도 없다.
각자도생!!!!!!!!!!!!!